• 그린벤치

    2015-11-28 오후 8:11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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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: 하상욱

  • 내가 생각하는 연극은 배우들이 이야기 하고자하는 바를 관객이 자신만의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 처음 그린벤치라는 연극을 보고 난 뒤 조금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. 한 가족의 비극적인 연애상을 봤던 느낌이 들었고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다. 하지만, 어머니 역활을 연기한 배우의 연기는 닭살이 돋을 정도의 표현력을 가진거 같았다. 조금은 생각하게 하고 진지하게 하는 연극이었던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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